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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맞는 LCK, 불붙은 중위권 경쟁 이어진다 - 오마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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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 major | Milestone: | Commissioning |
Component: | Zeus Configurator | Version: | 2.0 |
Severity: | medium | Keywords: | |
Cc: |
Description
<p> Flamengo에서 맞이하는 2018 윈터 시즌에는 팀이 기복과 쓰로잉이 있긴 하지만, 팀 자체가 게임 시간이 긴 편이고 brTT가 후반 집중력으로 게임을 많이 잡아냈다. 어쨌든 게임은 푸만두의 피들스틱을 이용한 skt의 미친 한타력과 질리언의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2코어 가엔과 막눈의 쓰로잉이 겹쳐지면서 승리했다. 그렇다고 해서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가 그렇게 줄어든 것은 아닌데요 해당 게임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다른 게임과의 차별화된 장점때문에 아마도 배틀그라운드의 운영이 삐딱선을 타는 순간 또 다시 1위를 탈환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또 ‘2019 월드 챔피언십 패스’를 구입하면 월드 챔피언십 패스 소환사 아이콘, 토큰 200개 등을 얻을 수 있다. 서머 스플릿에는 롤드컵(롤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이 달린 대회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아주 중요한 대회로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러너리그에 참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패우승을 달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어쨌든 4강에서 패배 후 프로스트와의 3, 4위전에서는 2012 미드 라이너 상을 받은 빠른별을 상대로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3위를 수성, 신생 다크호스팀 3위의 법칙을 이어나갔다. 공식적인 MVP가 선정되지 않은 시즌이긴 하지만, 페이커가 실질적인 MVP라는 평가가 중론일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세체미에 등극한 롤드컵이다.</p>
<p> 이후엔 팀원도 예상 못한 궁으로 상대편의 스펠을 막 빼고 다니더니 경기 후반 오리아나로도 암살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또다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경기 후반에 나온 류와 제드의 미러전에서 완벽한 그림자 활용과 수은 장식띠의 사용으로 딸피로 풀피를 잡아내는 신기를 보여주며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찬양을 받았다. 김동준 해설은 경기 전 페이커에 대해 '저격 밴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는 코멘트를 했는데, 라이즈는 고정적으로 밴을 당했다. 비록 서머에서 높은 순위를 달리고 있는 젠지와 그리핀이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LPL이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승전보 룬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룬으로 상대방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하면 잃은 체력의 12%를 회복하고 20골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룬 입니다. 2. 주요챔피언 / 스펠 및 룬 확인하기! 그런데 2019년 시즌 도중 및 마무리 된 이후부터 다시금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가 뜬금없이 대두되기 시작했는데, 속칭 페이커를 비롯한 SKT 팀의 부진에 따라서 '클리드 원맨팀'으로 불리는 등, 이에 따른 폄하적이고 부정적인 프레임이 롤 커뮤니티 내 일부 유저들을 통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https://ryzeteam.com/ 공식 발표가 나간 뒤인 지난 10일 트위치를 통해 이상혁이 진행한 개인 방송에서 팬들의 도네이션이 빗발쳤습니다.</p>
<p> 당시 1팀인 멤버들은 래퍼드의 인맥으로 이루어진 팀이라면, 2팀 멤버들은 코치였던 김정균의 모스트 픽 집합체라고 부를 만한 팀이었고, 그 팀의 중심이자 미드 라이너로서 맨 처음 입단을 제의받았다. 최종전에서 CJ 형제팀을 꺾고 다시 한 번 켠김에 왕까지에 도전하는 KT Bullets를 만나 1경기에서 잘 나가다 역전당라는 불안한 모습을 연출하나 싶었는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2경기에선 페이커가 평상시와 다르게 미드 선픽으로 아리를 골라 승리를 거두었다. 요런식으로 상황에 맞게 판단해서 최종탬을 선택해주면 될 듯 합니다. 이번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그룹C조가 죽음의 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이되네요. 보통 시즌 시작을 1월 중순에 시작했던 지난 LCK 시즌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설연휴 및 다른 국제대회 일정을 고려해서 이번 2020 LCK 일정의 경우 2월 5일 시작을 결정지었다고 한다. 혹시나 오류가 생겼을 경우 삭제하시고 나서 차근차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SKT마저 G2에게 큰 격차로 패배하며 2019년에도 LCK의 부활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그쳤다. 2013년 9월 19일 TSM과의 경기에서는 아리로 엘리스가 갱을 온 것을 점멸로 피한 후 미니언을 죽여 얻은 경험치로 6렙을 만든 후 궁극기로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초반에 쌍버프를 두르고 갱을 온 노페의 자르반을 갱을 피한 후 오히려 스킬 연계와 점화 콤보로 솔킬을 내는 장면으로 초반부터 승기를 가져오더니 이후엔 시야 밖에서 귀환을 타는 울프를 감으로 때린 전격 폭발로 잡아내는 등 여러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팀 창단 첫 4강 진출에 공인했다.</p>
<p> 4경기에서는 다시 한 번 아리를 픽. 라인전만큼은 반드시 이기기 위해 초강수를 둔 류의 신드라를 상대로 적재적소의 스킬 활용과 완벽한 매혹 명중률로 오히려 압도하는 데 성공. 2경기에선 아리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류의 그라가스 역시 같이 잘 큰 상황에서 팀이 이미 경기를 이기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에 2패를 하게 된다. 일기토에서 승리한 페이커는 슈퍼스타가 되었고 경기에서 승리한 skt는 롤드컵 3회 우승에 빛나는 역사상 최강의 팀이 되었다. 제가 알기로는 롤드컵 스킨 중에서 최고로 많이 팔린 스킨이 이즈리얼 스킨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설명하는 롤20으로 진행한다면 기본적으로 온라인 플레이인 셈입니다. 온라인 예선에서 '종결자' 팀을 2-0으로 가볍게 제압한 다음, 오프라인 예선에서 BEG를 만나 방송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후 인터뷰 당시 앰비션은 "상대가 노림수만 안 쓰면 충분히 이길 것 같다"라고 예상했으나, 이 경기 이후 '상대가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상기했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에서는 총 여섯 번의 경기 모두를 카사딘, 제드, 오리아나, 그라가스, 아리, 신드라 다른 챔프를 골랐고 다 이겼다. 또한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4강에서도 3대 1로 패배. 결승전 1경기에선 오리아나를 잡고 상대 류상욱의 그라가스에게 무기력하게 패배. 당시 페이커는 제드 같은 초OP 챔을 픽할 때를 제외하면 상대 픽을 최대한 보다가 미드 챔피언을 픽하는 성향을 주로 보여주곤 했었고, 유명 아프리카 BJ 도파 역시 "은근슬쩍 페이커가 미드를 후픽으로 가져간다"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p>
<p> 이건 상대 라이너를 보고 결정합니다. 북미 해설진들은 감동하면서 '라이엇에서 제드를 디자인한 직원 분들은 아주 기쁠 겁니다. 그분들이 디자인한 챔피언을 저렇게 완벽하게 플레이하잖아요'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3경기에서 제드를 꺼내 류의 그라가스를 2번 이상 솔킬 따는 등 완벽하게 설욕하며 MVP를 받음과 동시에 20분 칼서렌을 얻어내며 아군의 사기를 올리는데 성공하였고 4경기에서 아리-바이 조합으로 원점 만들기에 성공한다. SK텔레콤 T1은 23일 열린 롤드컵 2019 그룹 스테이지 조 추첨 결과 유럽 2번 시드 프나틱, 중국 2번 시드 RNG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예시로 유럽은 롤드컵 2016 선발전에서는 스프링 준우승을 기록한 Origen이 승강전 확정으로 서킷 포인트 70점이 모조리 소멸되었고 북미는 롤드컵 2017 선발전에서는 스프링 3위를 기록한 Phoenix1이 승강전 확정으로 서킷 포인트 50점이 소멸되었고, 중국의 경우에는 LGD Gaming도 승강전을 가면서 서킷 포인트가 소멸되어 선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롤챔스 12강에서 2대 0으로 졌을 때 배어진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못 보여줬고 비록 상금이나 서킷 포인트가 없는 대회였지만 인천실내무도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도 MVP Ozone에게 2대 1으로 지기도 하였다. 특히 4세트에선 그라가스의 궁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MVP에 선정, 팀을 창단 2시즌만에 결승으로 올려놓았다. <i>Post was created with the help of http://www.gsa-online.de !</i></p>